INTRODUCE :

"저는 2022년 2월 동국대학교 컴퓨터 공학과를 졸업한, 개발자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신입 프론트엔드 개발자 좌민경입니다.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원하던 컴퓨터 공학과에 입학하였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개발자라는 직업의 분야가 다양했고 수업을 들어도 스스로 ‘나의 길이다’ 싶었던 분야를 찾지 못해서 방황을 하던 중, ‘이대로 졸업하면 안 되겠다 새로운 환경에서 여러 경험이라도 해보자’ 싶은 마음에 휴학을 하고 2019년 일본으로 10개월 정도 워킹 홀리데이를 떠났습니다.

그렇게 일본에서 생활을 하던 중 웹 디자이너 겸 퍼블리셔가 있는 회사에서 알바를 하게 되었고 내가 만들어낸 것이 유저에게 바로 보이고, 그에 대한 반응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끼게 되어 퍼블리셔보단 전공을 더 살릴 수 있는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돼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유저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보기 좋게 구현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을까를 항상 고민합니다. 또한 유저와 코드를 통해 소통하고 피드백을 통해 성장하며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